전체 글 (1369)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투갈 여행] #30_ 포르투 산책, 디저트 먹으러 가는 길(Rua dos Mártires da Liberdade) 2025.01.07(화) 점심을 먹고 밖으로 나왔어요.디저트 먹을 곳은 조금 거리가 있지만 소화도 시킬 겸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포르투에 일본 라멘이나 스시등 일식집이 꽤 많이 보입니다.망가 여향을 많이 받았는지 밖에서 볼 땐 파칭코처럼 보여도 다 식당이더라고요.해적왕이 될 거야! 루피의 대사와 귀여운 피카추 제가 조명을 많이 좋아하는데요아주 예쁜 등을 파는 가게가 있더라고요. 파랗고 노란색의 Cracked Glass Pattern 전구도 보이고마치 행성처럼 보이는 전구도 있어요. 고흐의 그림이 연상되기도 하고 아줄레주 느낌도 나던 전구 이런 전구는 밤에 켜놓으면 방이 우주처럼 보일 것 같아요.뒤에 있는 등들의 기하학적인 무늬도 아.. [포르투갈 여행] #29_ 포르투 프란세지냐 맛집, Brasão Aliados 2025.01.07(화) 점심식사는 예약했어요.포르투에 왔으니 프란세지냐를 먹어하지 않겠냐며 넣어 놓은 리스트 가게입니다. 둘이서 이동하는 교통 요금이나 볼트 요금이나 다를 게 없어요.어쩔 땐 더 저렴하더라고요.그래서 모든 이동은 볼트로 오늘 갈 곳은 시청 근처에 있어요. 브라자웅 아리아두스 아직 오픈 시간 전이라 잠시 시청사를 둘러보고 오기로 했어요.예약했으니 줄 서서 기다릴 필요는 없으니까 편하게 다녀오지요. 얼마 전까지 파란색 PORTO 글자 조형물이 여기 있었다고 들었는데어디로 갔는지.. 없어요.쨍한 파란색이라 사진 찍으면 예쁘게 나올 것 같은데 아쉽네요. 다들 아는 사이인지 경찰과 담소를 나누는 모습이 종종 보이더라고요. .. [포르투갈 여행] #28_ 빨래는 빨래방에서, Lavandaria do Infante 2025.01.07(화) 아침식사를 마치고 잠시 도우루강변 산책을 했어요.차분하게 내려앉은 아침 공기 덕분에 저도 차분해지는 기분이네요. 짧은 산책을 마치고 다시 룸으로 돌아가 세탁물을 가지고 나왔어요. 포르투에 있는 동안엔 호텔에 세탁실이 없어서 인근 빨래방을 찾아가야만 하거든요. 슈렉과 동키 그림이 그려진 아기 옷똑같은 옷이 여러 벌 인 걸 보니 아기가 슈렉을 좋아하나 봐요.아니면 세일..ㅋ 빨래하러 가는 길도 산책이에요.강변에는 빨래방이 없고, 예전 여름에 갔던 빨래방이 가장 가까운 곳이라또 같은 곳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17세기에 건축된 성당인데 지금은 건물만 남아있는 곳이에요.문 위에 있는 성모 .. [포르투갈 여행] #27_ Pestana Vintage Porto 두 번째 조식 2025.01.07(화) 페스타나 호텔에서 맞이하는 두 번째 아침시간입니다. 일찍 잠에서 깨는 건 어쩔 수 없구나 생각하고 눈이 떠지면 도우루강을 향해 문을 열어봅니다.어둠이 걷히고 밝아지기 전 잠시 머무는 이 푸른 하늘은 언제 봐도 아름다워요. 마법 같은 순간을 즐기며 낭만적인 포르투에 푹 빠져볼까요? 아직 할 일이 남은 듯 켜져 있는 조명도 예쁘지만, 강에 비친 반영 또한 너무 아름다워요. Yeatman도 조식당 정도만 불이 켜있는 거겠죠? 객실은 거의 어두워요. 저희도 아침밥 먹으러 갑니다.어제와 같은 R&B 식당으로 내려가요. R&B를 P&B로 잘못 읽고 파리바게트야? 라며 웃었는데R&B였어요 ㅋㅋㅋㅋ 창가자.. [포르투갈 여행] #26_ 포르투, 가벼운 한 끼 Gastro Pub DoDuk 2025.01.16(월) 호텔에서 잠시 쉬다가 예약시간에 맞춰 밖으로 나왔습니다. Wedo Massage포르투에 네 개의 지점을 가진 곳이에요. 히베이라 광장으로 가는 언덕길에 있어요.입구엔 이렇게 대나무 장식이 되어있어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곳입니다. 입구에서부터 돌계단을 한참 내려왔어요.안으로 들어가니 동굴 같은 구조이고 핸드폰 연결이 전혀 안 되는 곳입니다.난방이 되는 느낌이 아니라 매우 추워요.남편이 리뷰를 읽고 알려준 덕에 hot oil 옵션을 추가해서 했습니다.그거 안 했으면 많이 추울 뻔했어요. 저는 콤비네이션 프로그램으로 90분 90€, Hot Oil 10€해서100€ 결제하고 나왔습니다.마사지는.. 특별히 너무 잘한다는 느낌은 아니었고 그냥 평범했어요. .. [포르투갈 여행] #25_ 리베르다데 광장~플로레스 거리( Praça da Liberdade~Flores) 산책 2025.01.06(월) 여행 전 독감에 걸린 이후에 기침이 남은 상태였는데볼트를 탈 때나 간혹 어디선가 이상한 냄새가 날 때마다 알레르기처럼기침이 쏟아지는 바람에 여간 당혹스러운 게 아니었어요. 무슨 약초 냄새 같기도 하고 굉장히 기분 나쁜 어떤 냄새.. 도대체 뭔지 몰라서 답답했는데한국 돌아와서 지인과 이야길 하다가 아마 마리** 같이 나쁜 것들 냄새일 거라고 하더라고요. 호텔로 돌아가는 길은 걸어가기로 해서 걷는 중이었는데때마침 Continente라는 큰 마트가 보이더라고요.기침 때문에 목이 아파서 목캔디류 종류가 있을까 싶어 들어왔습니다. 캔디 종류가 있는 코너에서 기침에 좋다는 캔디를 한 봉지 샀습니다.효과가 있을지 없을지 모르니 우선 한 봉지만 구입합니다. .. [포르투갈 여행] #24_ 볼량시장(Mercado do Bolhão) 돌아보기 2025.01.06(월) 잠시 바깥공기를 쐬었으니 본격적인 볼량시장 구경을 해볼까요? 처음엔 중앙 조형물 위에 갈매기가 조각과 하나인 것처럼 서있는 게 웃겨서사진을 찍었는데... 어라? 보이시나요? 사진을 어둡게 만들었어요.저 멀리.. 보이시죠? 저 멀리 하늘에 무지개가 떴어요. 오랜만에 직접 보는 무지개인데 여행 중에 만나니 더 기분이 좋아요. 확실히 스마트폰으로 찍으니 무지개가 더 선명하게 나타나네요. 남편이랑 무지개 얘기하다 다시 보니 조금씩 옅어지고 있어요.깜짝 선물처럼 등장했다가 퇴장하는 것 같네요. 바로 사 먹을 수 있는 먹거리와과일, 채소, 꽃, 생선 등 없는 게 없습니다. 과.. [포르투갈 여행] #23_ 볼량시장(Mercado do Bolhão) 맛집, Culto ao Bacalhau 2025.01.06(월) 유람선에서 내리자마자 바로 볼트를 불러 볼량시장으로 왔어요.오늘 점심 예약한 곳이 볼량시장 2층에 있거든요. 예전엔 공사 중이라 들어가 보지 못했는데이번엔 볼량시장 구경도 할 수 있도록 겸사겸사 이쪽 레스토랑을 찾아 예약했습니다. 뜻을 찾아보니 '무염시태 성모님, 포르투갈 본당'이라고 합니다.시장 안에 이런 장소를 마련해 놓은 걸 보니포르투 사람들에게 종교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 것 같았습니다. 안으로 들어가니 깔끔하고 생각 보다 규모가 크네요. 저희는 점심을 먹은 뒤 시장 구경을 할 거라 레스토랑이 모여있는 2층으로 올라갑니다. 대구겠죠? 시장 둘러보다가 그네 타면서 잠시 쉬어갈 수도 있겠어요.. 이전 1 2 3 4 5 6 7 8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