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69)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투갈 여행] #22_ River Sightseeing, 포르투를 즐기는 또다른 방법 2025.01.06(월) 이제 유람선을 타러 갑니다. 저 큰 배를 타고 가는 줄 알았더니 큰 배를 가로질러 뒤에 숨은 작은 배를 타는 거더라고요. 작은 배로 옮겨 탔는데 갑자기 비가 오기 시작해요.아.. 안되는데.... 조타실 앞엔 지붕이 있어서 손님들이 모두 뒤쪽으로 피신... 후두두둑 많이도 내립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출발 시간이 되니 하늘이 다시 맑아지더라고요. 배가 출발하고 천천히 동루이스 다리가 있는 강 상류를 향해 갑니다. 세하 두 필라르 수도원도 지나고 이젠 폐허가 돼버린 세뇨르 드 아렝 교회내부에 들어가 본 분들 사진을 봤는데 오래전 사용했던 교회 기물들이 어지럽게 뒤엉켜.. [포르투갈 여행] #21_ 히베이라 광장(Ribeira do Porto), 아침 산책과 나타 2025.01.06(월) 조식을 먹고 잠시 도우루강 산책을 하기로 했어요. 여긴 1층이 0층이에요.이번 객실은 5층이긴 하지만 구조가 조금 복잡해서객실 앞에서 1층까지만 운행하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와서 그냥 이 계단을 통해 0층과 현관을 이용합니다. 일기예보는 하루종일 구름이었는데 반짝 해가 보입니다. 여유롭고 차분한 포르투의 아침 풍경을 보며 걷고 있으니일상을 벗어나 쉬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른 아침부터 영업 준비를 하는 가게들은 차양막을 펼치고 의자 정리를 시작합니다.관광지의 아침은 이런 풍경이군요. 동루이스다리 위로 지나가는 전철도 보고 포르투에서 처음으로 해가 나고 있는데이런 날 유람선을 타면 좋지 않겠냐고 말을 꺼냈어요.. [포르투갈 여행] #20_ Pestana Vintage Porto, 첫 번째 조식 2025.01.06(월) 페스타나 빈티지 호텔에서 첫 날밤 편안하게 보내고 아침을 맞았습니다. 밤이 내려오는지 아침이 오는지 알 수 없는 매직아워조금 어두운 푸른 하늘이 매력적인 도우루강변 풍경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건물 불빛이 도우루강에 비치는데 마치 낙화놀이 모습이 연상되더라고요.너무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강물에 반영된 가이아지구 건물 조명과 가로등 불빛들을 한가득 눈에 담으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길 바라봅니다. 여전히 눈이 일찍 떠진 관계로 다른 손님들보다 먼저 아침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좁은 계단으로 내려가면 호텔 내 스테이크 레스토랑인 Rib 입구가 나와요.조식당으로 이 레스토랑을 사용합니다. 창가자리.. [포르투갈 여행] #19_ 포르투 맛집, Ribeira Square 2025.01.05(일) 짐정리를 마치고 저녁 먹기 전까지 잠시 휴식시간을 가졌어요.해산물이 맞지 않는 인간인 제가 해산물의 나라에 왔으니 속이 온전할 리가 없죠.전날 먹은 비싼 장어 한 입이 어찌나 큰 타격을 주었는지..속이 안 좋아서 끙끙거리고 있으니 남편이 저녁 예약한 곳을 취소하자고 하더라고요.여기다 또 해산물 전문점을 가면 큰 일 날 것 같았나 봐요. ㅋㅋㅋ 아쉬워도 어쩌겠어요. 해산물과 상극인 와이프랑 사는 남편의 숙명인 거죠. 낭만적인 노래를 부르는 분이 계시고 음악 안에서 사랑을 전하는 커플도 있고 크리스마스 장식에 불이 들어왔어요.거리가 더 예뻐 보입니다. 동우리스다리도 수도원도 라이트업 되니 더 멋져 보이고요 .. [포르투갈 여행] #18_ 포르투 두 번째 호텔, Pestana Vintage Porto 2025.01.05(일) 점심식사와 짧은 산책을 마치고 호텔로 돌아왔어요. 석조건물이 아주 멋스러워요. 안으로 들어서면 왼쪽엔 bar가 있어요. 오른쪽엔 체크인 카운터가 있습니다.이곳에도 대형 트리가 있네요. 여전히 크리스마스 분위기인 포르투 너무 좋아요. 친절한 직원분들 아까 포트 와인을 마셨던 자리 안쪽에도 회의실처럼 보이는 룸이 하나 있는데컨시지어 서비스를 담당하는 곳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빨간 별이 인상적인 미니트리 슈가 파우더를 뿌린 것 같은 모습이네요. 저희 방은 512호예요.Vintage Grand View Balcony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때 코너룸이 창밖 뷰가 좋.. [포르투갈 여행] #17_ 포르투 브런치 카페, Floresta cafe by Hungry biker 2025.01.05(일) 이트맨 호텔 체크아웃을 하고포르투 남은 일정동안 머물 두 번째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볼트를 타고 왔는데 히베이라 광장에 있는 호텔 앞으로 차가 내려갈 수 없어서Carris Hotel 앞에 내렸습니다.비는 거의 그치고 보슬비 정도만 내리고 있어요.캐리어 끌고 내려가야 하는데 다행입니다. 촉촉한 풍경 히베이라광장과 페스타나 빈티지 호텔 이정표가 있어요. 캐리어 무게가 있다 보니 자기 혼자 굴러가려고 해서끙끙거리며 겨우 내려왔어요. 노란색 건물이 저희가 숙박할 Pestana Vintage Porto 호텔이에요. 호텔에 들어가서 예약자 확인을 하고 짐만 맡겨 놓았어요. 웰컴드링크로 내어주신 포트와인을 한.. [포르투갈 여행] #16_ The Yeatman Hotel, 마지막 조식 2025.01.05(일) 오늘은 이트맨 호텔을 떠나는 날이에요.아쉬운 마음을 안고 마지막 조식을 먹으러 갑니다. 잠이 일찍 깨서 다른 분들 보다 일찍 조식을 먹어요. 연세가 지긋하신 노부부께서 식사 중이시고두 번째 팀이 저희예요. 혹시 메뉴가 달라졌나 한 바퀴 둘러봅니다. 계란 요리는 오믈렛으로 미리 주문했어요. 부드럽지만 조금 진하게 마시고 싶어서 플랫 화이트를 주문했어요. 일관성 없는 플레이트 ㅋㅋ남편이랑 같이 먹으려고 이것저것 담아왔어요. 아, 떠나는 날인데 비가 오네요.어차피 볼트를 타고 갈 거라 크게 상관은 없는데...포르투 도착하고 제대로 내리는 비는.. [포르투갈 여행] #15_포르투 미쉐린 레스토랑, The Yeatman Gastronomic Restaurant 2025.01.04(토) 드디어 고대하던 시간이 왔어요.처음 방문하고 너무 마음에 들어서 다음에 가면 숙박까지 하자라고 결정했던이트맨 호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날이에요. 시간 맞춰 방에서 나와 라운지층으로 올라갑니다. 2012년 미쉐린 원스타를 획득한 후 2017년에 투스타를 획득한 곳이에요.2024년에도 투스타를 무사히 획득했네요.마음 같아선 세 개를 줘도 될 것 같은데 말이죠사실, 별 두 개 레스토랑과 세 개인 곳의 차이를 잘 모르겠는 때가 더 많더라고요.여기가 세 개인데 왜 거기가 두 개야? 같이 말이에요. 이 기간에 포르투갈 여행이 잡힌 건 레스토랑 영업일 때문이에요.1월 5일부터 3월까지 두 달간의 휴지기가 공지되어서 최대한 마지막 영업일엔 맞춰보자며 일정을 잡았어요.다.. 이전 1 ··· 3 4 5 6 7 8 9 ··· 17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