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is Journey (1146) 썸네일형 리스트형 [홋카이도 여행] #76_ 아사히카와 맛집, 라멘 텐킨(らーめんや天金 四条店) 2024.08.10(토) 드디어 15박의 마지막 날이 오고 말었어요.특별한 계획이 있는 건 아니고 똑같은 하루를 보내고 짐 정리하고 그러겠죠? 매일 아침 구경하는 이 풍경 사진 속에서 연속으로 찍힌 차가 있었을까요? ㅎㅎ궁금하지만 찾아보진 않았어요. 조식 먹고 대욕장 다녀오고 마지막 빨래를 했어요.날이 더워 땀을 많이 흘리니 되도록 다 빨아서 가져가려고요.집에 가서 다시 빨더라도 뽀송한 상태로 짐을 싸고 싶어서 빨래를 결정했습니다. 빨래 다 널어놓고 쉬다가 점심 먹으러 나왔어요. 오늘도 뜨거움 예약 오늘 점심은 라멘이에요.뜨거운 날이라 어쩌지 고민했지만 텐킨 꼭 와보고 싶어서 더운 걸 감안하고 여기까지 왔습니다. 라멘야 텐킨 .. [홋카이도 여행] #75_ 아사히카와 최악의 식사, 파인다이닝 L'Atelier K 2024.08.09(금) 점심 먹고 들어와서 온천도 하고 쉬다가 예약 시간에 맞춰 다시 대욕장으로 올라갑니다. Rilassa마사지를 받을까 말까 고민하다가 낮에 대욕장 왔을 때 예약을 했어요.(사진은 다음날 아침에 찍은 거예요.) 호텔 마사지는 크게 성공한 적이 없어서 한다면 다른 곳에서 찾아봐야지 생각했는데날이 너무 뜨거워서 다른 곳에 다녀온다는 게 영 싫더라고요.그냥 편하게 호텔에서 받고 저녁 먹기 전까지 쉬다가 나갈 생각으로 이곳에서 받았습니다. 중년 여성분이던 마사지사는 친절하고 열심히 해주셨지만정말 마사지사가 맞을까 살짝 의구심이 들긴 했어요.세다 약하다의 느낌이 아니라 그냥 손으로 쓸어주는 느낌? ㅎㅎ역시, 다음엔 호텔 밖에서 마사지샵을 찾는 게 나을 것 같아요. .. [홋카이도 여행] #74_ 아사히카와 카페, Lampstand coffee 2024.08.09(금) 식당에서 나와 호텔 방향으로 걸어갑니다. 빨간 벽돌이 인상적인 카페로 가요. Lampstand Coffee 예전에는 모리히코 아사히카와점이었는데 올해 6월 새로운 카페로 바뀌었다고 해요. 외관이 인상적이어서 사진을 찍다 보니문구도 인상적이네요. Love CoffeeLove PeopleLove God 카페에서, 그것도 일본 카페에서 이런 문구좋으면서도 생경하네요. 안으로 들어와서 자리를 잡았어요.허락을 구하고 실내 사진을 찍어봅니다.예쁘게 많이 찍어달라고 하시네요. 예쁘게는 모르겠고 열심히 찍어보겠습니다. 천장이 높은 1층 공간 원두 설명과 시향 시험관 같은 병이 있어요.. [홋카이도 여행] #73_ 아사히카와 경양식당, 랑데부다이너(ランデブーダイナー) 2024.08.09(금) 산책 후 여유 있는 오전 시간을 보내고 점심 먹을 시간이 되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약간 어두워진 하늘 아마도 꽃이 피려나 봐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손선풍기를 얼굴 앞에 대고 열심히 걸어가 봅니다. 빨간 벽돌 건물들이 보여요. 여긴 돌아오는 길에 상황 봐서 가볼까 생각 중인 카페예요. 삿포로에 비하면 한가하고, 다른 지역에 비하면 사람들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는 아사히카와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 화분에 식물을 예쁘게 키우고 있는 집이 보여요. 아이코, 이런 외관인데 화장품 가게예요.OPPE 화장품 더워 소리를 백 번쯤 내뱉은 뒤에야 도착했습니.. [홋카이도 여행] #72_ 아침산책, 아사히카와 키타사이토 가든센터 (あさひかわ北彩都ガーデンセンター) 2024.08.09(금) 아침 일찍 눈을 떠 창밖을 살펴봅니다. 같은 풍경..떠날 날도 가까워지는데 가능해 보일 때 아침 산책을 하려고요. 스타벅스 뒤로 펼쳐진 키타사이토 가든을 한 바퀴 둘러보는간단한 아침 산책을 할까 합니다. 때마침 기차가 들어오는 모습이 찍혔어요. 창문은 작지만 꽤 괜찮은 풍경을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시리얼과 빵, 우유로 아침식사를 합니다. 계속 밥으로 먹다가 빵으로 아침 식사를 하니 새롭네요. 아침 먹고 바로 밖으로 나왔어요. 스타벅스 건물 뒤로 바로 내려오면 호수가 먼저 보입니다. 이 쪽 길로 산책을 시작해서 한 바퀴 돌아보는 게 오늘의 계획이에요. .. [홋카이도 여행] #71_ 아사히카와 카페, 코메다 커피 두 번째 방문(コメダ珈琲店 旭川買物公園通り店) 2024.08.08(목) 맛있는 야키토리를 먹고 기분 좋게 돌아가는 길 오늘은 올 때도 돌아갈 때도 걸어가요.기온 조금 내려갔다고 걸을 마음이 생기긴 하네요. 도로에도 밤이 앉았어요.저녁 먹기 전엔 하늘이 무거워 또 비라도 오려나 싶었는데괜찮은 밤입니다. 사케를 전문으로 다루는 듯한 가게도 보이고 아사히카와 역이 보이는 곳까지 걸어 올라왔어요. 목적지가 보입니다. 호텔 가기 전에 소프트크림 먹고 갈 거예요.커피 전문점인데 미안하게도 계속 소프트크림만 먹으러 갑니다.이건 쇼핑공원의 문제예요.여름인데 소프트크림 파는 가게가 없다는 게 말이 되냐고요.삿포로, 하코다테 여름에 간 어디서도 소프트크림 먹는 게 이렇게 어려운 적이 없다고요. .. [홋카이도 여행] #70_ 아사히카와 맛집, 스미비야키토리 Ryo(炭火やき鳥りょう) 2024.08.08(목) 매 끼니 챙겨 먹는 것 외엔 별다른 일정도 없는데왜 이렇게 밥시간은 빨리 돌아오는 거죠? 저녁 예약 시간보다 조금 여유 있게 밖으로 나왔습니다.건물 유리창을 보니 어두운 구름이 보여요. 호텔 앞 도로에서 봐도 하늘은 잔뜩 무겁습니다. 오늘은 식당까지 걸어갈 거예요. 오래된 건물이 보여서 무슨 가게인가 간판을 보니 양복리폼하는 곳이에요. 아사히카와의 역사 사진에 남았을법한 모습이에요. 빌딩 사이로 보이는 구름도 어둑어둑해요. 귀여운 작품들이 있어서 무슨 건물인가 했더니 아사히카와 신용금고예요. 왼쪽 쇼윈도에는 작은 작품을 비치했어요. 아사히야마 동물원 컨셉인 것 같다 생각하며 보는데 .. [홋카이도 여행] #69_ 아사히카와 카페, coffee stand container 2024.08.08(목) 식사를 마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합니다. 뜨거운 여름날씨가 너무 힘들지만이렇게 입체적인 구름을 만날 수 있다는 건 이 와중에 감사한 일일지도... 공원을 걸어가요. 여름 마츠리가 끝나고 가드닝 관련 행사가 있는 것 같더라고요.공원은 하나둘 예쁘게 단장 중입니다.날이 너무 뜨거워 식물들이 잘 버틸까 모르겠네요. 귀여운 아기곰 구름 구경하다가 갑자기 마주친 동상 어이쿠.. 높은 건물 위를 누가 쳐다볼까 싶은데시계, 보석 가게에서 세워놓았나 봐요.고개를 한참 들고 보면서 멀리 선 이 동상이 잘 보일까 생각해 봅니다. 카페에서 식사하고 아이스커피를 마셨지만다시 한번 카페를 찾아왔어요.여행 준비하면서 가장..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144 다음 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