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09(금)
산책 후 여유 있는 오전 시간을 보내고 점심 먹을 시간이 되어 밖으로 나왔습니다.
약간 어두워진 하늘
아마도 꽃이 피려나 봐요.
조금 거리가 있지만 손선풍기를 얼굴 앞에 대고 열심히 걸어가 봅니다.
빨간 벽돌 건물들이 보여요.
여긴 돌아오는 길에 상황 봐서 가볼까 생각 중인 카페예요.
삿포로에 비하면 한가하고, 다른 지역에 비하면 사람들 움직이는 걸 볼 수 있는 아사히카와
뭉게뭉게 피어오르는 구름
화분에 식물을 예쁘게 키우고 있는 집이 보여요.
아이코, 이런 외관인데 화장품 가게예요.
OPPE 화장품
더워 소리를 백 번쯤 내뱉은 뒤에야 도착했습니다.
중앙분리대까지 자리를 차지한 깃발 배너들 덕분에
여기에 음식을 파는 곳이 있다는 걸 모두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민트색 문이 인상적이네요.
랑데부 다이너
구글엔 서양음식점으로 나오는데 사실은 B급 경양식 레스토랑 느낌이에요.
오전 11시 30분 Open
오후 8시 30분 L.O.
중간에 쉬는 경우도 있고
정기휴일은 화요일입니다.
자리 안내를 받고 실내를 둘러보니
저희가 아주 좋아하는 하코다테 캘리포니아 베이비가 생각나는 곳이네요.
15th Hokkaido #17 캘리포니아베이비_안젤리크보야쥐
2017.01.02 새해 둘 째 날여행 10일째 날 아침 그랜드호텔에서는 조식 신청을 하지 않았다. 여유있게 입욕제 풀어놓고 오전타임 입욕제 온천을 즐겼다. 아침을 안먹으니 점심은 조금 일찍 먹는 것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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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란한 장식들
콜라 먼저
인기메뉴 best 8
오므라이스, 스파게티
일품요리
음료
테이크아웃
남편이 주문한 메뉴가 나왔어요.
오므카레, 돈카츠 토핑입니다.
제가 주문한 메뉴는
나폴리탄, 함바그 토핑입니다.
동네분들이 편하게 들러서 식사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나폴리탄, 오므카레 모두 먹을만했어요.
괜히 왔다 후회되는 마음은 없었으니 성공이라고 봐야죠?
캘리포니아베이비가 워낙 독보적인 맛을 가진 곳이었어서
저희 마음속 순위가 바뀌진 않았어요.
갑자기 하코다테 너무 가고 싶어 집니다..
가게 앞에 있던 화분에서 자잘하게 피어있던 보라색 꽃구경을 마지막으로
다시 호텔 방향으로 발걸음을 옮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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