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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s Journey/Hokkaido 26th_Higashikawa&Asahikawa(2408

[홋카이도 여행] #68_ 아사히카와 카페, rawlaw by vore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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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08(목)

 

 

 

새로운 아침이 되었어요.

이제 여행 13일 차가 시작되는 날이에요.

눈을 뜨면서 남은 날이 얼마 없음에 기운이 빠지는 느낌이 듭니다.

 

 

 

조식

 

 

 

Hotel WBF 조식

센추리마리나 하코다테 조식은 과식을 안 하려야 안 할 수 없게 만들어 놔서 항상 고뇌에 빠졌는데

여긴 적당히 깔끔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아사히카와

 

 

 

구름이 가득한 하늘

 

 

 

 

 

 

 

아침마다 바라보는 이 풍경이 꽤 마음에 들어요.

 

 

 

 

 

 

 

조식 먹고 아침 온천을 하며 시간 보내다 점심 먹으러 나왔어요.

 

 

 

이온

 

 

 

카이모노코엔

 

 

 

 

rawlaw

 

 

 

오늘 점심은 카페에서 먹으려고 합니다.

 

 

 

 

 

 

1층에서 3층까지 모두 카페 건물로 사용하는 것 같아요.

 

 

 

 

 

 

 

cafe

 

 

 

메뉴

 

 

 

메뉴

 

 

 

영업시간

 

 

영업시간은 10:00~17:00입니다.

 

 

 

open

 

 

 

cash less

 

 

 

어머나, 일본에도 cash less 업장이 있군요.

현금과 카드 사용 비율이 비슷해지는 것도 얼마 전 일 같은데

현금 사용하지 않는 곳은 처음 봐요.

 

 

 

 

 

 

 

실내는 꽤 모던하게 인테리어를 해놨어요.

벽에 있는 장식장엔 판매하는 꿀이 전시되어 있어요.

 

 

 

 

 

 

카운터

 

 

 

 

 

 

깨끗이 씻겨 줄 서있는 유리잔들

 

 

 

진저

 

 

 

사진만 찍고 그냥 꿀 들어간 음료겠거니 내용에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

이런... 허니진저음료였어요. 진저에일과는 다르겠지만

원료도 출신 좋은 애들로만 넣어놨는데 마셔볼 걸 너무 아쉽네요.

 

 

 

그림

 

 

 

귀여운 그림 액자도 있고

물은 저기서 받아 마시면 됩니다.

 

 

 

 

 

 

1층도 공간이 매우 넓고 손님도 안 계셔서

저희는 2,3층으로 올라가지 않고 1층에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식사 전에 꿀을 조금 맛보면 혈당스파이크를 막을 수 있다는 설명

 

 

 

아카시아꿀

 

 

 

특별한 맛을 요청하지 않았더니 아카시아꿀을 가져다주셨어요.

 

 

 

 

 

 

목이 아픈 상태였기에 히가시카와에서는 같은 브랜드의 마누카꿀을 사서 

그냥 먹기도 하고 꿀차를 마시기도 했거든요.

마누카꿀은 조금 씁쓸한 맛이 있어서 식전에 먹기엔 흔한 아카시아 꿀이 나을 거예요.

 

 

 

아카시아꿀

 

 

 

작은 티스푼에 꿀을 찍어서 맛을 봅니다.

은은한 향이 꽤 맛있어요.

 

 

 

 

 

 

주문한 식사가 나왔어요.

제가 주문한 건 토카치 신무라목장의 방목 돼지로 만든 함바그 플레이트입니다.

밥은 현미예요.

 

 

메뉴

 

 

신무라목장 함바그, 당근라페, 두유 요거트 드레싱 샐러드

 

 

 

 

 

 

동글동글 귀엽게 생긴 함바그

 

 

 

현미밥

 

 

 

 

 

 

두유 요거트 드레싱 샐러드

 

 

 

 

 

 

당근라페

 

 

 

 

 

 

감자튀김

 

 

 

키마카레

 

 

 

남편이 주문한 식사는 키마카레예요.

 

남편은 너무 건강한 맛이라고 하는데 저는 딱 제입맛에 맞아서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자극적인 맛의 즐거움은 없겠지만 속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커피

 

 

 

식후엔 아이스커피 한 잔과

맛보라고 서비스로 내어주신 푸딩으로 즐겨봅니다.

 

 

 

아이스커피

 

 

 

 

채소들의 고향

 

 

 

쌀은 아사히카와, 상추는 모세우시초, 당근과 수박무는 사사키농장에서 

메이퀸 감자는 오비히로에서, 함바그는 토카치 신무라목장에서, 당근은 키타미에서...

홋카이도 저녁에서 좋은 채소들을 공수해 와 요리하나 봐요.

이 지도만 봐도 좋은 음식 먹었구나 기분이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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