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여행 (73) 썸네일형 리스트형 [포르투갈 여행] #47_ 포르투 맛집, 피제리아 Peneira - Padaria Artesanal 2025.01.09(목) 파두 공연을 마치고 남편이 점찍어둔 식당을 찾아 나섭니다. 18세기 귀족 Pedro Costa de Lima가 거주했던 궁전이라고 해요.1984년에 화재로 불탔고, 1992년에 폐쇄된 곳이라고 합니다. 상 주앙 노보 성당 남편이 원래 가려고 했던 레스토랑은 임시휴업일이네요. 여기저기 돌아보다가 다시 왔던 길을 돌아갑니다. 딱히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성당 아래쪽 골목에 있는 작은 피제리아에서 먹기로 합니다. 안을 들여다보니 손님이 없네요.어쩔 수 없이 들어가긴 하는데 손님이 없으니 더욱 불안... 영화 터미네이터 2에 나왔던 스페.. [포르투갈 여행] #45_ 바닷가 작은 정원, Jardim do Passeio Alegre 2025.01.09(목) 파도를 보다가 멀미가 나버린 저는 힘이 빠져버렸어요.계속 물을 보다간 더 고생할 것 같아서 정원으로 들어가자고 했습니다. 파세이오 알레그레 정원커다란 나무들이 가득 있는 정원인데 겨울이라 잎도 별로 없지만안으로 들어서니 상쾌한 공기가 느껴지더라고요. 커다란 개를 데리고 나오셔서 산책하시는 분들이 많지만대체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였어요. 빨간 의자 정원에서 바라보는 집들이 꼭 동화 속 그림 같아서 예뻐 보입니다. 정원 안에 작은 분수대가 있는데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시는 예수님 상이 있더라고요.역시 가톨릭 국가답게 분수대 조형물도 다르구나 싶었어요. 물개랑 노는 아이 조형물도 있어요. .. [포르투갈 여행] #43_ 포즈지역 브런치 카페, Camélia - Brunch Garden 2025.01.09(목) Capela de Nossa Senhora da Lapa바닷가에는 항해자들을 보호하는 성모마리아를 모시는 성당이 종종 있다고 하네요. Antigo Farolim da Cantareira자그마한 등대 등대와 건물하얀 건물 Instituto de Socorros a Náufragos (ISN)는 포르투갈의 공식 해상 구조 기관이라고 해요. 식사할 곳을 찾느라 한 정거장쯤 다시 되돌아갔어요.종점 바로 앞에는 식당이나 카페가 한 개 정도 있거든요. 오늘 점심을 먹기로 한 브런치 카페예요.카멜리아 브런치 가든 혼잡 시간대엔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쓰고 기다리는 것 같아요. 저희는 제일 안쪽으로 들어와.. [포르투갈 여행] #40_ 포르투 맛집, Pátio 44 Restaurante 2025.01.08(수) 저녁 먹으러 나오니 밖은 어둠이 내려앉아 있어요. 잔잔히 흐르는 강물은 며칠 만에 제 일상이 된 느낌이에요.계속 이 동네에 살아온 것처럼 익숙한 풍경이 되어버렸습니다. 볼트를 타고 내렸는데 조금 일찍 도착했어요.아직 오픈 전이라 불은 켜있지만 문은 닫힌 상태입니다. 레스토랑 앞에는 작은 공원이 있어요. 공원 입구에 있는 큰 나무가 인상적이에요. 레스토랑 오픈 시간까지 잠시 동네를 둘러보기로 합니다. 마르케스 드 올리베이라 정원 1835년~1909년이분은 누구실까요? 밤의 공원은 조금 무서운 느낌이 들어요.달빛과 조명아래 동백꽃이 가득히 보이고 봉우리채.. [포르투갈 여행] #39_ C'alma Specialty Coffee Room & 산타 카타니라 쇼핑거리 산책 2025.01.08(수) 지난 포르투갈 여행 때 처음으로 갔던 카페가 너무 마음에 들어이번에도 다시 찾게 되었어요. 오래된 건물에 있는 카페인데여러 카페들 중 여기가 제일 Specialty Coffee 다운 커피를 파는 곳 같았어요. 지난번에 앉았던 창가자리밖에서 보기엔 비어있는 걸로 보여요. 제발 비어있기를... 19세기에 세워진 경제 관련 교육기관이란 말.. 이겠죠? ㅎㅎ 건물을 다 둘러본 건 아니지만 카페가 있는 1층 다른 곳은 그냥 박물관처럼 보여요.19세기 교육기관을 보존하는 차원인 건지어쨌든 카페로 먼저 들어갑니다. 창가자리가 비어있어서 냉큼 앉아 자리를 잡습니다. 주문은 카운터에 가서 직접 해야 해요. 가져.. [포르투갈 여행] #36_포르투갈 내장요리, Flor de Bragança 2025.01.08(수) 오늘 점심 먹을 곳은 내장요리가 유명한 곳이에요. 플로 드 브라간사(Flor de Bragança)동네 주민들이 편하게 다니는 동네 식당인데요남편이 여길 선택한 이유는 바로 내장요리 때문이에요. 식당 안은 벌써 가득 차있고밖에는 한 팀이 기다리고 계십니다.저희는 두 번째로 대기해요. 슬쩍 들여다보니 직원분 외에는 전부 중년 이상의 남성분들이더라고요.공사장 인부들도 많으시고 동네 아저씨 할아버지들인지서로 다른 테이블이라도 다들 아는 척 인사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여러 나라 국기를 걸어놓았는데 태극기도 있네요.누군가 써놓고 간 메모로 한쪽벽이 빼곡히 차있습니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음식을 올려놓으시더라고요. .. [포르투갈 여행] #35_ Pestana Vintage Porto, 맛있는 조식 2025.01.08(수) 벌써 포르투에 도착한 지 여섯 번째 날이 되었습니다.푹 자고 일어나 조식 먼저 먹으러 가요. 오늘 조식 먹을 땐 카메라를 들고 내려가지 않았어요.핸드폰 사진으로 몇 장만 찍어 봅니다. 원래 베이크드빈즈를 좋아하는데 며칠간 양식을 먹다 보니베이크드빈즈가 꽤 속을 편하게 해주더라고요. 새로운 발견이었습니다. 오랜만에 과일도 먹어주고 식사 마치고 잠시 호텔 현관으로 나오니 비가 많이 쏟아지고 있어요. 와, 이게 진짜 포르투갈의 우기인가? 싶을 정도로 많이 내리더라고요.오늘 이동할 때 어떻게 할까 잠시 고민하긴 했지만이번 여행에서 우린 거의 날씨요정 수준이라 ㅋㅋㅋㅋ 나갈 시간엔 아마 그칠 거예요. 오전.. [포르투갈 여행] #34_ 포르투 마켓, TimeOut Market Porto 2025.01.07(화) 포르투에선 타임아웃마켓에 들를 계획은 없었지만바로 눈앞에 있는데 어떻게 안 가겠어요. TimeOut Market Porto 역사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어요. 증기기관차 모형이 있어요.생각해 보니 일본에선 미니어처 수준의 모형들이 많았는데포르투에선 그런 작은 모형들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영업시간은월~목 : 10:00~23:00금~일 : 10:00~00:00 반려동물금지. 단, 도우미견(보조견)은 출입가능합니다.현금 사용 불가 길게 이어진 푸드코트 Time 지를 패러디한 잡지 표지 컨셉의 포스터예요. 포즈비치 반갑네요. The Yeatman Hotel Gastr.. 이전 1 2 3 4 5 ···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