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시내에서 일주일 놀다가
마지막 일정은 온천마을 료칸 두 군데를 갈 거예요.
첫 번째 료칸인 세이자쿠보에 도착했습니다.
룸을 업그레이드해 주셨어요.
에사시에 있는 쿠키와 느낌이 비슷한 곳이에요.
새로 오픈한 곳이라 매우 깨끗합니다.
객실 내에 노천탕이 딸려있어요.
별 보며 달 보며
밤에도 온천하면서 힐링 중입니다~
728x90
'Life is Journey > Hokkaido 25th_Kusiro&Obihiro(2024.01)'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홋카이도 여행] #1_ 쿠시로를 향한 험난한 길 Ⅰ(feat. 항공기 지연) (4) | 2024.01.25 |
---|---|
[실시간 오비히로] 마지막 일정, 료칸 산요안 (12) | 2024.01.20 |
[실시간 오비히로] 날씨가 너무 좋아요. (17) | 2024.01.17 |
[실시간 오비히로] 친구 가게 방문하기 (18) | 2024.01.16 |
[실시간 오비히로] 달콤한 나들이 (21) | 2024.01.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