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Hotel] The SHilla Seoul(서울 신라 호텔) - 조식

뒤늦은 신라호텔 이용 후기

#3 조식과 룸서비스 내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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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2. 13

 

The Park View

 

조식 포함 플랜이었기에

2박 3일 있는 동안

파크뷰에서 조식을 먹었어요.

 

 

커피& 티

 

 

 

입구엔 커피와 다양한 차가 있어요.

 

 

베이커리

 

다양한 베이커리와 과일 잼이 준비되어있어요.

 

 

 

연어, 살라미 등

 

딤섬

 

 

 

치즈

 

샐러드

 

시리얼

 

우유

 

 

과일 주스

 

 

과일

 

 

스파게티

 

 

볼로네제

 

 

 

식사 중이신 손님들을 피해

사진 찍다 보니

음식 내용이 확인되지 않네요.

 

 

 

 

햄

 

 

 

수프와 국

 

 

 

볶음 요리

 

 

 

 

 

 

 

 

허브티

 

식전 차로 커피를 마실까 했지만

허브티를 마셨어요.

 

 

 

간단히 

여러 접시

 

 

 

 

 

 

 

 

 

 

조식은.. 그냥

아주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고

먹을만했다 정도였어요.

 

이틀 아침을 뷔페 조식으로 먹는 건

부담스럽기도 했고요

한 장소에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도

불편한 시기였고,

점점 취향이 룸서비스로 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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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호텔에 묵는 동안

점심식사 한 끼는 룸서비스를 먹었어요.

 

 

황태해장국

 

국물은 진하게 잘 만드셨는데

너무 짰어요..

 

 

 

물을 벌컥벌컥 

많이도 마셨답니다. ^^

 

 

 

 

 

 

피칸파이와 바닐라 아이스크림

 

황태해장국에 피칸 파이라니

조합이 너무 웃기죠?

 

전 배가 고파서 밥을 먹고 싶었고,

남편은 디저트를 먹고 싶어 했기에

이렇게 주문했어요.

 

 

 

 

 

룸서비스까지 평범하다 보니

다시 한번 

하얏트호텔 김치찌개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