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1305) 썸네일형 리스트형 9th Hokkaido _#12 하코다테는 언제나 라무진2 Casa Flor의 마마는 미인이었지만 오또시가 너무 비싸..ㅠ,.ㅠ 약간 실망감을 달래러 다시 다이몬요코초 라무진으로 간다. 주지가이에서 덴샤를 기다리는데 건너편에 요로코롬 귀여운 녀석이 지나가네~ 우리가 탈 덴샤가 들어오고~ 하코다테 역 앞에서 내려서 건너오니 벌써 다이몬요코쵸~ 눈도 많이오고 늦은 시간이라 문닫은 가게도 많은데 라무진에는 아직 손님이 있구나~ 역시 오누마 IPA가 최고다~!! 우리 마시라고 모자라지 않게 미리 주문해놓으셨다공 ㅎㅎ 오늘은 잘생긴 마스터도 있고~ 잘생긴 알바생도 있고~ 훈훈하구낭~ 근데 잠간 기분상했던 사건 발생!! 홍콩 관광객인것같은데 4명이 들어와서 음식은 쬐끔시키고 마스터한테 얼마나 무례하게 굴고 가던지 콱! 때려주고싶었다. 걔네들 가고 난 다음에 마스터와 무례한.. 이전 1 ··· 161 162 163 16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