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히로 부타노이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홋카이도 여행] #69_ 오비히로 맛집, 새로운 부타동 가게 부타노이에(ぶた野家) 2024.01.16(화) 스물다섯 번째 홋카이도 여행, 소프트크림으로 해장을 한 후 점심 먹으러 가요. 지나가던 중 주차장에 있는 번호판이 너무 취향이라... (차주님 죄송해요) 꽃무늬 번호판이라니 가든의 동네 오비히로와 너무 어울려요. 눈길을 지나가는 자동차들 새로운 부타동 가게를 가보자며 남편이 찾은 가게예요. 부타노이에라는 말을 들었을 땐 豚の家 돼지의 집이라고 생각했는데 豚野家 더라고요. 요시노야의 노야( 野家)가 같은 한자인데 직역해야 하는 건지 다른 뜻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제가 좋아하는 보라색 노렌 보라색 노렌은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부타동 소바 미니세트 1,000엔이래요. 돼지가 부타동 만들고 있으면 어떻게 해요..ㅠ.ㅠ 영업시간은 11시~19시 평범한 실내 おしながき (品書)き..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