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한시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9th Hokkaido #8 하코다테의 밤을 깨우다.. 다같이 飲み会 2018.08.14(화) 조금 이른 저녁 식사를하고호텔로 돌아와서 책 읽으며 잠시 휴식.. 오늘은 라무진 마스터와 마군타네짱과 여친님까지다같이 술자리를 갖기로했다. 타네짱이 추천한 가게는시덴 고료가쿠공원 정류장 근처 늦은 시간이라 더욱 고요해진 거리.. 모두 잠든 시간이라는 개념이 없어진도시에서의 피곤함은이런 고요함으로 평안을 얻는다. 오늘의 목적지そば処陣屋 소바도코로 진야 마스터와 마군은 가게 마감하고먼저 도착해서 시작중이라고..연락이 왔다. 갑자기 드는 걱정..점원이 인사를 하면서 자리 안내를 하면예약자를 마스터 이름을 대야하나타네짱 이름을 대야하나 걱정.. 게다가 타네짱은 정식 이름도 아니고애칭이다보니.. 걱정이 무색하게도문 열자마자 바로 앞에 앉아계셔서그냥 착석. 우리 도착 후 바로 타네짱 커플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