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ス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9th Hokkaido #23 Hishii Bar에서의 인연, Bistro HAKU 2018.08.18(토) 갑작스럽게 떠나온 여행도끝나갈 날이 가까워오니 돌아가면 어떤 상태이려나 다시 걱정이되기 시작했다. 편하면서도 편하지 않은채그렇게 새로운 아침을 맞이했다.호텔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어제 갑작스럽게 예약하게된 Haku에 가기 위해밖으로 나왔다. 쨍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이우리를 맞아준다. 갑자기 어르신 등장 전차길이 바다를 향한듯 보인다. 길쭉한 노란 손잡이나에게 안성맞춤 스기나미초에서 내려 길을 건너오니반대편으로 지나가는 하이카라호가 보인다.한 번쯤 타보고싶은데,우리동네 2층버스처럼 매번건너편에서만 보인다. 스기나미초에서 택시를 타고 도착 Bistro Haku2017년 미쉐린가이드 빕구르망에 오른작은 레스토랑이다. 가게 앞에 주차된 차가 무로란 번호판을 달고있다.괜히 반갑네.. 런치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