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9th Hokkaido #22 두 번째 발도장 쿵쿵 - Bar Shares Hishii 2018.08.17(금) 트랜지스터 카페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2차하러 고고~ Bar Shares Hishii두 번째 발자국 찍으러 파란색 간판볼 수록 빠져들어요~ 테이블 차지 500엔삿포로 나노굴드에 비하면 엄청 저렴한 편 밤 8시 오픈 ~새벽 2시까지 교실에서 사용하는 에너지차임과 같은 종류로 보인다.맑고 예쁜 소리가 나는 도어벨 두 번째 방문 도장을 쿵쿵 찍고어제보다 더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오늘은 솔티도그로 시작하며 어제의 비바람으로 고장난 우산 이야기를 하고,오누마공원 못 간 이야기를 하고,시시콜콜 하루 지낸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솔티도그, 짠 녀석..영국선원을 부르던 말이라고 한다. 자몽주스나 그레이프 푸르트 주스를 섞어서시고 짠 맛을 즐기는 여름용 칵테일 오토시 시고, 짜고, 달고, 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