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ltim Bocca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4th Hokkaido #5 너무해..Saltim Bocca 2016.01.22(금) 오늘은 하코다테 야마에 올라가기로 한날이다. 매번 야경을 보러 갔지만, 이번엔 한 낮의 경치를 보기로했다. 호텔에 캐리어를 두고 다시 시덴 역으로 왔다. 신칸센 개통을 앞두고 몇 년 전에 새로 디자인 된 신칸센 모양 시덴 이제까지 타오던 시덴이 주던 친근감은 없지만 여름엔 매우 쾌적했던 기억이난다. 신칸센 개통으로 무엇들이 변하게될지 기대 반 걱정 반이다. 변하는 것들이 없었으면 좋으련만.. 점심을 건너뛰었기 때문에 하코다테야마에 오르기 전 간단히 요기를 하기로했다. 매번 계획에 들어가있다가 매번 빠져버렸던 Saltim Bocca 드디어 오늘 가보기로 했다. 건물도 예쁘고, 커피도 illy 젤라또도 먹어야지~ 자리에 앉은 후에 주문하려고 했더니, 주문 먼저 하고 앉으라고 하신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