ブーランジェリーエプ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코다테 여행_ #41 에푸이(EPUY)의 마지막 순간(feat. 브랑제리 에푸이 ブーランジェリーエプイ) 2020.1.18 식사를 마치고 레스토랑 밖으로 나왔어요. 구름이 조금 있지만 파란 하늘이 보여 기분 좋은 아침이에요. 이제 들어갑니다. 짐 정리는 끝났으니 마지막 온천을 즐겨볼까 해요. 특별한 온천수였으면 더 좋았겠지만 온천수에 몸을 담그며 그간 쌓인 피로를 잘 풀었어요. 마지막 입수를 합니다. 스파룸에서 거실이 보여요. 음악을 틀어놓고 올 걸 그냥 물속에 들어와 버렸어요. 겨울 아닌 계절에 또 온다면 밤에 모닥불도 피워보고 싶어요. 마지막 온천을 하고 체크아웃 시간 전에 브랑제리에 왔어요. 친구들 선물을 사고 체크아웃할 때 함께 계산하기로 했어요. 아.. 아침도 많이 먹었는데 갓 나온 빵 냄새를 맡고 있으니 참을 수가 없어요. 에푸이 브랑제리는 러스크가 유명하다고 해요. 마침 예쁘게 선물 포장된 상자..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