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히로 세이자쿠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실시간 오비히로] 온천마을 새로운 료칸, 세이자쿠보 시내에서 일주일 놀다가 마지막 일정은 온천마을 료칸 두 군데를 갈 거예요. 첫 번째 료칸인 세이자쿠보에 도착했습니다. 룸을 업그레이드해 주셨어요. 에사시에 있는 쿠키와 느낌이 비슷한 곳이에요. 새로 오픈한 곳이라 매우 깨끗합니다. 객실 내에 노천탕이 딸려있어요. 별 보며 달 보며 밤에도 온천하면서 힐링 중입니다~ 이전 1 다음